일상의 색

오래 쓴 물건에 남은 색

일상의 색
COLOR ARCHIVE JOURNAL

오래 쓴 물건에 남은 색

새것의 선명함보다 오래 기억되는 흔적.

손이 자주 닿은 곳은 조금 밝아지고, 햇살이 머문 곳은 천천히 바래집니다. 오래 쓴 물건의 색은 처음의 색과 우리 사이에 쌓인 시간을 보여줍니다.

가장 오래 곁에 둔 물건을 하나 골라보세요. 처음의 모습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, 지금의 색에는 그 물건을 사용한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.

오래 쓴 물건에 남은 색 | 색의 기록